[비디오머그] (※분노 주의※) 이춘재 자백으로 알게 된 충격적 진실, 경찰이 시신 은닉에 현장 조작?

박주영 작가, 이혜미 기자 입력 2021. 5.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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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7월, 연쇄살인범 이춘재에게 당시 8살이었던 김현정 양이 살해됐습니다.

SBS 탐사보도부는 지난 4일 현정 양 사건과 관련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기록을 입수해 30년 전 사건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현정 양 시신을 발견하고도 이를 은폐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가족에게 전달하지 않은 채 사건을 날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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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7월, 연쇄살인범 이춘재에게 당시 8살이었던 김현정 양이 살해됐습니다. 2년 전 이춘재의 자백으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현정 양은 30년 동안 실종처리된 상태였습니다.

SBS 탐사보도부는 지난 4일 현정 양 사건과 관련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기록을 입수해 30년 전 사건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현정 양 시신을 발견하고도 이를 은폐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가족에게 전달하지 않은 채 사건을 날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경찰관 최소 10명이 사건을 은폐한 사실을 알고 있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SBS 탐사보도부는 김현정 양 사건 발생 당시, 수사팀에서 근무한 경찰을 어렵게 만나 당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취재했습니다. 비디오머그 '목동서로 161'에서 이 내용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창현·신동환, 편집 이기은, 디자인 장지혜)                  

박주영 작가,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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