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열심히 하는 모습 예뻐"

김노을 2021. 5. 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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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후배 김신영을 칭찬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신영의 신곡이 나왔다"면서 김신영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곡 '오르자'를 선곡했다.

이에 대해 그는 "김신영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이번 곡도 잘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이모의 응원가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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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후배 김신영을 칭찬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김신영의 신곡이 나왔다"면서 김신영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곡 '오르자'를 선곡했다.

이에 대해 그는 "김신영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이번 곡도 잘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이모의 응원가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은 곡이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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