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틱톡 씹어먹은 80세 댄싱머신의 정체
홍단비PD, 하현종 총괄PD 입력 2021. 5. 15. 11:03
14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부부 틱톡 크리에이터 ‘그랜파찬’. BTS부터 지코, 박재범까지 댓글을 쓰게 만든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에서 그 비결을 전수받기 위해 직접 만나 제작담을 듣고, 틱톡에서 핫하다는 춤도 배워봤습니다. 천상계 틱톡커 등극을 위한 여정. 함께 보실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촬영 김지연 안예나 /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김정후 / 담당 인턴 문지희 성지선 / 연출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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