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개인전 챔피언 유창현 "호준이 형, 고마워요"

손정민 2021. 5. 15. 10: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창현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습니다. 이날 컨디션이 최고조에 오른 유창현은 8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80점을 돌파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죠. 이후 박인수와 만난 유창현은 접전 끝에 3대2 역전승을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한 유창현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승 소감을 밝힌 뒤 공백 기간 동안의 일상, 그간 전하지 못했던 말들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요. 유창현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함께 보시죠.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