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치유의 등'..지역별 소규모 연등 행렬

이현희 2021. 5. 15. 1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역별로 소규모 연등 행렬과 온라인 연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오늘(15일) 오후 7시 35분부터 조계사 스님과 대중 90여 명이 방역지침을 지키며 소규모 연등 행렬을 합니다.

대형 장엄등 행렬은 하지 않고 전시로 대체합니다.

이에 앞서 오후 6시 40분부터 조계사에서 열리는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기념식에선 문화재청장이 등재 인증서를 전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