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 확진자 681명, 전날보다 66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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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81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0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 20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8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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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700명 아래로...지역발생 661명
[더팩트ㅣ김병헌 기자] 1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81명을 기록했다.
전날 747명보다 66명 줄었다 . 지난 12일 635명을 기록한 이래 사흘 만에 7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0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 20명이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896명이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150명으로 집계됐다.
bien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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