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맨시티, 뉴캐슬에 4-3 역전승..원정 최다 12연승

정희돈 기자 입력 2021. 5.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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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에 역전승하며 리그 원정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맨시티는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정규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3으로 이겼습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EPL 역대 최다인 원정 12연승 기록을 썼습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는 승점 83점을 기록했고, 뉴캐슬은 승점 39로 16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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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에 역전승하며 리그 원정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맨시티는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정규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3으로 이겼습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EPL 역대 최다인 원정 12연승 기록을 썼습니다.

또 공식전 원정 23연승을 기록, 잉글랜드 1~4부리그를 통틀어 역대 가장 오래 원정 연승을 유지한 팀이 됐다.

종전 기록은 노츠 카운티가 2012년 세운 원정 22연승입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는 승점 83점을 기록했고, 뉴캐슬은 승점 39로 16위에 자리했습니다.

우승을 확정한 뒤 처음 치른 경기였으나, 맨시티는 선제골을 내주고도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한 페란 토레스가 맨시티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토레스는 1-1로 팽팽하던 전반 42분 일카이 귄도안이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감각적인 '발리 힐킥'으로 마무리해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맨시티가 2-3으로 뒤지던 후반 19분에는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컷백을 문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토레스는 곧바로 2분 뒤 동료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빨리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4-3 대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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