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 변정수, 미국 유학중인 16살 둘째딸 자랑..연예인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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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둘째 딸 유정원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배경에서 날렵한 콧대를 자랑한 딸의 옆모습이 담겼다.
특히 200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6살이 된 딸은 미국에서 유학 중 연예인급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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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변정수가 둘째 딸 유정원 미모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mothers day 보내준 사진들. 보물 2호 이쁜이. 쪼매난 것이 많이 컸네. 역시 5월은 가족의 달이구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배경에서 날렵한 콧대를 자랑한 딸의 옆모습이 담겼다.
특히 200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6살이 된 딸은 미국에서 유학 중 연예인급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현재 완치됐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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