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지엔-솔빈 '긴장감 떨치고 당찬 시구 시타' [MK화보]

김재현 2021. 5. 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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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걸그룹 '라붐'의 지엔과 솔빈이 고척돔 마운드와 타석에 섰다.

지엔과 솔빈은 지난 1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지엔과 솔빈은 시구 전 다소 긴장을 했지만 팬들의 응원에 멋진 시구와 시타를 마쳤다.

지엔과 솔빈의 시구-시타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지엔의 당찬 시구.
시구 전 긴장하는 지엔과 솔빈.
잘 던지게 기도합니다.
팬들의 응원에 활짝.
지엔의 차분한 시구
왼발 살짝 들고 와인드업
걸그룹 시구 나갑니다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지는 시구.
코스가 좋았어
야구배트가 무거운 솔빈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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