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임신' 한지혜, 부지런한 태교 일정 "오늘은 꽃태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배우 한지혜가 태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낮에 표선해수욕장 앞에 있는 제주민속촌에 다녀왔어요! 꽃풍년이예요. 꽃태교 많이 하는중이예요"라며 "수국이 아직 안피었는데 다 피면 너무너무 예쁠거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현재는 남편이 근무 중인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배우 한지혜가 태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낮에 표선해수욕장 앞에 있는 제주민속촌에 다녀왔어요! 꽃풍년이예요. 꽃태교 많이 하는중이예요"라며 "수국이 아직 안피었는데 다 피면 너무너무 예쁠거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가 제주 민속촌에서 여러 꽃들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현재는 남편이 근무 중인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