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독본' 13호 발간

2021. 5. 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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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가 14일 '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라는 특집주제로 '마을독본' 13호(2021년 봄)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특집주제로 마을만들기의 당사자협의체인 마을만들기협의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석호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이번 '마을독본' 13호를 통해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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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가 14일 ‘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라는 특집주제로 ‘마을독본’ 13호(2021년 봄)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특집주제로 마을만들기의 당사자협의체인 마을만들기협의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을만들기협의회에 대한 개론부터 충남 시군과 광역 사례 그리고 전북 지역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센터 활동과 충남농촌마을 소개, 농촌에서 사는 청년인터뷰 등을 담고 있어 도내 마을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정석호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이번 ‘마을독본’ 13호를 통해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마을독본’ 발간사업은 마을만들기의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읽기 쉽고 실용적인 잡지형 학습교재를 목표로 2017년 9월 창간해 현재까지 계속 발간되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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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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