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개발 두 번째 백신도 모스크바에서 접종 가능"

이현정 기자 입력 2021. 5. 1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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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주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 자국에서 개발된 백신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아나스타시야 라코바 모스크바 부시장은 현지시간 14일 러시아가 '스푸트니크 V' 백신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한 '에피박코로나'가 시내 접종소에 등장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피박코로나 백신은 지난 2월부터 대량생산돼 시중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진 모스크바 접종소에서 스푸트니크 V만 맞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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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주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 자국에서 개발된 백신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아나스타시야 라코바 모스크바 부시장은 현지시간 14일 러시아가 '스푸트니크 V' 백신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한 '에피박코로나'가 시내 접종소에 등장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피박코로나 백신은 지난 2월부터 대량생산돼 시중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진 모스크바 접종소에서 스푸트니크 V만 맞을 수 있었습니다.

에피박코로나는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백신입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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