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MBN] 농구 여제 박찬숙의 관절 관리 비법

2021. 5. 15. 0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16일 日 밤 8시 20분)

자신만의 노하우로 질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건강 비결을 낱낱이 검증하는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에서는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이날 증인으로는 전 국가 대표 농구 선수 박찬숙이 출연한다. 박찬숙은 1975년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여자 농구 국가 대표에 발탁되며 대한민국 농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박찬숙은 "1984년 LA 올림픽 전 무릎 부상을 겪으며 연골 파열 진단을 받고 은퇴를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박찬숙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부상을 극복했고, 지도자로서 농구 코트 위를 종횡무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방송에선 63세의 나이에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2위에 오른 장래오 씨 등 퇴행성관절염을 극복한 사람들의 특별한 비법이 소개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