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 이슬람 사원서 폭발..성직자 포함 12명 사망

이현정 기자 입력 2021. 5. 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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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부 샤카르다라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현지시각 14일 폭발이 발생해 예배를 보던 12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사망자 중 사원의 이슬람 성직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조직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앞서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은 이슬람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전날부터 사흘간 휴전에 들어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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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부 샤카르다라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현지시각 14일 폭발이 발생해 예배를 보던 12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사망자 중 사원의 이슬람 성직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조직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앞서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은 이슬람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전날부터 사흘간 휴전에 들어간 상탭니다.

최근 아프간에서는 오는 9월까지 미군 완전 철수를 앞두고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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