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아내 박하선, 16년 된 차 타는 내가 좋다고" 애정 과시(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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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9회에서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애정이 드러났다.
이어 류수영은 "(박하선이) 그 차를 좋아한다. 그 차를 타는 제가 좋았단다. 데뷔하고부터 탔으니 꽤 오래 탔잖나. 그걸 잘 닦아 타고 다니는 내가 좋았단다"고 틈새 애정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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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9회에서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애정이 드러났다.
이날 류수영은 요리를 하려다가 갑자기 부엌 라디오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박하선의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 류수영은 "라디오 DJ 남편은 이 정도 해야 한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라디오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간 류수영은 틈틈이 라디오 사연에 반응했다. 그 중 류수영의 귀를 사로잡은 건, 14년 탄 첫 차를 폐차했다는 청취자에게 "저희 집도 그런 차가 있어 시골에 가져다 놨다. 같이 사는 분이 아까워 하고 그랬다"고 공감하는 박하선. 류수영은 자신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류수영은 "(박하선이) 그 차를 좋아한다. 그 차를 타는 제가 좋았단다. 데뷔하고부터 탔으니 꽤 오래 탔잖나. 그걸 잘 닦아 타고 다니는 내가 좋았단다"고 틈새 애정사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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