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화이트 톤 거실+무대 의상 가득 드레스룸..널찍한 집 공개(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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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이 화려한 의상과 상패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는 김용임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김용임의 집에 방문했다.
김용임은 세 사람에게 거실 벽면에 가득찬 상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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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용임이 화려한 의상과 상패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는 김용임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김용임의 집에 방문했다. 김용임의 집은 거실과 주방이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거실에는 김용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액자로 가득했다.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는 김용임에게 넙죽 큰절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커플 잠옷, 표고 버섯, 주꾸미 요리, 하트 모양 브로치 등을 선물했다.
김용임은 세 사람에게 거실 벽면에 가득찬 상패를 공개했다. 김용임은 “가수로서 고생했던게 보람된 결과로 나타나서 기분이 좋다”고 뿌듯해 했다.
이어 김용임은 자신의 드레스 룸도 공개했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의 드레스가 방 안 가득 채워져 있었다. 수많은 드레스에 깜짝 놀란 은가은은 “웬만한 드레스숍 저리 가라다”라며 “선생님은 무대복을 다 제작하신다고 한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김용임의 드레스를 직접 입고 김용임만을 위한 디너쇼를 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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