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가슴선 드러낸 '298만원' 파격 드레스.."어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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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소현이 착용한 드레스는 '미우 미우' 제품이다.
한편 김소현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백상 TV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에 최연소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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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소현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옐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반짝이는 이어링과 반지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김소현이 착용한 드레스는 '미우 미우' 제품이다. 가격은 298만원이다.
미우 미우 모델은 핑크 글로브를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델은 강한 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복고풍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소현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백상 TV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에 최연소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우수여자연기상은 '펜트하우스'의 김소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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