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가슴선 드러낸 '298만원' 파격 드레스.."어디 거?"

마아라 기자 2021. 5. 14.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소현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소현이 착용한 드레스는 '미우 미우' 제품이다.

한편 김소현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백상 TV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에 최연소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일 몇대몇]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미우 미우' 드레스 착용한 배우 김소현
배우 김소현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미우 미우

배우 김소현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김소현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소현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옐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반짝이는 이어링과 반지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미우 미우

이날 김소현이 착용한 드레스는 '미우 미우' 제품이다. 가격은 298만원이다.

미우 미우 모델은 핑크 글로브를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델은 강한 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복고풍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소현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백상 TV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에 최연소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우수여자연기상은 '펜트하우스'의 김소연에게 돌아갔다.

[관련기사]☞ "네 남친들 다 나랑 잤어, 쓰레기 걸러준 것"…절친의 고백"셋이서 연애한듯"…176㎝ 아내와 168㎝ 남편의 속사정양아버지가 딸 학대, 친구는 성폭행…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 둘"엄마 때려야 스트레스 풀려" 母 위협하는 10살 아들"파출부도 없니?…다 죽여버린다" 벤츠 주차 갑질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