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감"
박상현 2021. 5. 14. 21:55
[KBS 창원]
노형욱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서면 답변을 통해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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