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분쟁 격화..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조양준 기자 2021. 5. 14. 21:54
[서울경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유혈 충돌’ 사흘째인 13일(현지 시간) 155㎜ 자주포로 무장한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까지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전격 투입했다. /AFP연합뉴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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