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통기한 1년 지난 통밀가루 보관 커피숍 등 5곳 적발
이기정 2021. 5. 14. 21:31
유통기한이 지난 디저트 식품 재료를 보관해 온 커피숍 등이 적발됐습니다.
인천 특별사법경찰은 대형커피숍 등 33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1년 지난 통밀가루를 보관한 업소와 3주 지난 크림을 보관한 업소 등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장 면적을 변경하면서 신고하지 않거나 종업원 건강 진단을 하지 않은 업소 등 2곳도 적발해 행정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