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4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정지원 2021. 5. 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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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를 추석쯤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예단은 금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라마단 종료행사와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와 외국인들이 대거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금요일인 14일은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넘게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검찰이 이스타항공 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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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는 날 올까..당국 "추석께 검토 가능하나 예단 금물", 경남 41명 신규 확진..라마단 종료행사 참석 외국인 집단 감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서울 30.8도 '대전-영월' 5월 중순 최고기온 등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를 추석쯤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예단은 금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라마단 종료행사와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와 외국인들이 대거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금요일인 14일은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넘게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검찰이 이스타항공 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군에 있는 미군 사드 기지에 물자를 반입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jiwon616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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