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노란 공주님 드레스도 '찰떡 소화'..단아하고 화사하고

김현록 기자 2021. 5.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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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노란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태리는 브랜드 뮤즈로서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티파니 새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노란 퍼프소매 드레스에 매치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아하고도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을 붙든다.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서 '장선장' 역을 맡아 걸크러시 매력과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태리는 최근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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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 제공|김태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태리가 노란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1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킴태리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의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태리는 브랜드 뮤즈로서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티파니 새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노란 퍼프소매 드레스에 매치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아하고도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을 붙든다.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서 ‘장선장’ 역을 맡아 걸크러시 매력과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태리는 최근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 김태리. 제공|김태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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