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제2의 전성기 맞더니 미모도 여배우네 "입 열면 세상 아줌마"

정안지 2021. 5. 14.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겼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배우 느낌으로다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미모를 자랑하며 입술을 살짝 벌린 채 립스틱을 바르는 등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겼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배우 느낌으로다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거울을 보며 직접 화장을 고치고 있는 장영란. 이때 미모를 자랑하며 입술을 살짝 벌린 채 립스틱을 바르는 등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장영란은 "입 열면 세상 아줌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2'의 MC를 맡으며 '광고퀸'으로 등극,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女신체 확대 사진 한가득”…제이비, 방송 외설 논란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