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AI 폐 결절 악성도 분류 SW 확증 임상 승인 신청

이은정 2021. 5. 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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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338220)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공지능 기반 폐 결절 악성도 분류 소프트웨어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폐 결절 악성도 분류 소프트웨어(제품명:VUNO Med-LungCA AI)의 진단 정확도에 대한 우월성 검증"이라며 "임상시험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으로 종료 후 품목 허가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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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뷰노(338220)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공지능 기반 폐 결절 악성도 분류 소프트웨어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상질환은 흉부 CT 검사를 시행한 환자에서의 폐 결절 악성도 진단 내용으로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외 국내 2개 기관이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폐 결절 악성도 분류 소프트웨어(제품명:VUNO Med-LungCA AI)의 진단 정확도에 대한 우월성 검증”이라며 “임상시험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으로 종료 후 품목 허가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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