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김세은, 'NH투자증권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김상익 2021. 5. 14. 18:24
KLPGA 투어에서 8승을 기록 중인 이정민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정민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으며 한 타 차 공동 선두에 올라 2016년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지난해까지 김현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최근 개명한 김세은도 이정민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성유진이 5언더파 단독 3위를 달리는 가운데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장하나도 3언더파 공동 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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