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상이 따로 없네"..우주소녀 다영, 생일 맞이 파티 초대장 전송 "임다영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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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생일을 자축했다.
14일 오후 우주소녀 다영은 개인 SNS에 "임다영생일파티초대장. 오늘 저녁 8시30분 V LIVE #오늘_임다영_탄신일 #HappyDAYOUNGDay"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주소녀 다영은 당근 장식이 올라간 케이크를 들고 생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를 본 최유정은 "생일 축하해 다롱이"라고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고, 경리 역시 "과즙상이 따로 없네"라며 우주소녀 다영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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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생일을 자축했다.
14일 오후 우주소녀 다영은 개인 SNS에 "임다영생일파티초대장. 오늘 저녁 8시30분 V LIVE #오늘_임다영_탄신일 #HappyDAYOUNGDay"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주소녀 다영은 당근 장식이 올라간 케이크를 들고 생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다영은 햇살에 눈부신 듯 두 눈을 찡그리거나 팬심을 뒤흔드는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를 본 최유정은 "생일 축하해 다롱이"라고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고, 경리 역시 "과즙상이 따로 없네"라며 우주소녀 다영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를 부러워했다.
한편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UNNATURAL'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우주소녀 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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