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킴' 디지럴 싱글 앨범 컴백..남미 감성 알앤비(R&B)는 어떤 맛?

2021. 5. 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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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교포 출신 가수로서 "블랙케이"로 데뷔한 토니킴이 본명인 "토니킴"으로 컴백 디지털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노래 '이제 그만 헤어지자'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그린 R&B발라드 곡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먼저 헤어지자며 이별을 고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토니킴은 '이번 신곡의 작사,작곡 등 모든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첫 프로듀싱으로 많은 애정과 노력이 담긴 의미있는 곡' 이라 말하며, 이번 앨범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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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교포 출신 가수로서 "블랙케이"로 데뷔한 토니킴이 본명인 "토니킴"으로 컴백 디지털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노래 ‘이제 그만 헤어지자’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그린 R&B발라드 곡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먼저 헤어지자며 이별을 고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감성적인 분위기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서정적인 전반부와는 달리 후반부에는 드라마틱한 편곡과 심금을 울리는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토니킴은 ‘이번 신곡의 작사,작곡 등 모든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첫 프로듀싱으로 많은 애정과 노력이 담긴 의미있는 곡’ 이라 말하며, 이번 앨범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앨범작업은 ‘MK스튜디오’의 ‘싱마이송(Sing My Song)’ 서비스로 모든 작업이 진행되었다. '싱마이송' 서비스는 스타투데이에서 '비밀의정원'과 선보이는 일반인 음악제작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음악 전문가와 같은 품질의 음악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종합 음악 제작 서비스이다. IOI 임나영, 레인보우 조현영, 소년공화국 조현영 등등 프로페셔널 뮤지션들과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스타투데이 싱마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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