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아들 준우, 13살에 키가 벌써 168cm..♥백도빈이라 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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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의 아들 준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행복해♥. 삼총사 준우, 서우 공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 딸 서우와 나란히 걷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초등학교 6학년인 준우는 168cm인 엄마 정시아보다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성장 근황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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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아들 준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행복해♥. 삼총사 준우, 서우 공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 딸 서우와 나란히 걷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과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정시아. 그는 "제일 행복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초등학교 6학년인 준우는 168cm인 엄마 정시아보다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성장 근황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 등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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