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담원 기아와 결전 앞둔 RNG, 히든카드는?

이솔 2021. 5.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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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샤오후'는 특별한 카드는 없었다.

리신과 제이스, 사일러스 등을 연습한 그는 나르, 럼블, 리신을 끝으로 DK와의 결전 준비를 마쳤다.

블라디미르로는 5승 1패, 르블랑으로는 2승을 만들어내며 챌린저에 오른 크라인, 가장 마지막으로 연습한 카드는 오리아나였다.

이외에도 수호자 룰루, 여진 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했으며, 마지막으로는 레오나를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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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담원 기아(DK)와 결전을 앞둔 RNG.

탑 트리스타나, 오리아나 등 다양한 선택으로 LPL을 지배했던 그들은 과연 담원을 상대로 어떤 '히든 카드'를 꺼낼 준비를 하고 있을까?

사진=라이엇게임즈, 크라인이 연습한 '블라디미르'

탑 '샤오후'는 특별한 카드는 없었다. 리신과 제이스, 사일러스 등을 연습한 그는 나르, 럼블, 리신을 끝으로 DK와의 결전 준비를 마쳤다. 가장 마지막으로 연습한 챔피언은 사일러스였다.

미드라이너 '크라인'에게서는 독특한 징후가 나타났다. 블라디미르를 필두로 르블랑을 연습한 흔적이 나타났다.

블라디미르로는 5승 1패, 르블랑으로는 2승을 만들어내며 챌린저에 오른 크라인, 가장 마지막으로 연습한 카드는 오리아나였다. 

이 두 사람은 마지막 솔로랭크에서 듀오를 결성해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갈라가 연습한 '바루스'

원거리딜러인 갈라는 바루스를 집중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루스로 최근 일주일간 8승 10패를 거두며 가장 많은 연습량을 자랑했다.

특히, 성적이 갈수록 호전되어 2연속 승리를 거두며 바루스 연습을 마쳤다. 칼날비 룬을 필두로 드락사르, 마나무네, 세릴다를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마지막 연습 챔피언은 징크스이며 신화 아이템으로 크라켄 학살자를 선택해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다.

서포터인 밍은 레오나로 6승 0패를 거두었으며, 파이크를 한 번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현재 메타와 동떨어진 챔피언으로 유의한 선택으로 보기 어려웠다.

이외에도 수호자 룰루, 여진 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했으며, 마지막으로는 레오나를 연습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웨이가 연습한 '모르가나'

정글러 웨이는 메타 챔피언과 더불어 이블린, 그라가스, 세주아니 등 많은 챔피언을 활용했다. 특히 모르가나로는 포식자를 선택해 초반 갱킹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템트리로 아이오니아의 장화(쿨감신)을 선택할 때 승률이 가장 좋았으며,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한 경우 룬 활용도와 기동력 부족으로 초반 합류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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