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축구에 진심인 '축구 금수저' 봄이 엄마

최영선 기자 2021. 5. 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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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축구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진심"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분홍색 축구복을 착용한 채 축구장 위에 앉아있는 한채아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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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진심"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분홍색 축구복을 착용한 채 축구장 위에 앉아있는 한채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부인 차범근의 축구교실임을 인증한 그는 축구선수 집안 며느리답게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봄이를 품에 안았다.

▲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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