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 연예인 최초 "브레인트레이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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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가수 박주희의 소속사 그루벤터에 따르면 법대출신인 가수 박주희가 새로운 분야 '브레인트레이너'에 도전해서 합격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분야 국가공인 자격증이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발급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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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가수 박주희의 소속사 그루벤터에 따르면 법대출신인 가수 박주희가 새로운 분야 '브레인트레이너'에 도전해서 합격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분야 국가공인 자격증이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발급기관입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창의성 계발, 스트레스 관리, 정서조절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훈련을 접목한 심리상담이 스포츠 및 미용 분야 등으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수 박주희는 “앞으로 브레인트레이너로써 음악이 두뇌훈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고 트레스와 수면장애 어려움을 격고 있는 주변 동료 연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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