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비치개발,(주)제네픽 MOU체결.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양양레저휴양시설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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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비치개발 (대표이사:한태성)은 ㈜제네픽(회장:김남준)과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양양군 현북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주변은 6.25 전쟁 이후 처음 개방되는 청정해변으로 캠핑, 서핑,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는 안전한 방역비치(Safety Beach)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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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비치개발 (대표이사:한태성)은 ㈜제네픽(회장:김남준)과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양양군 현북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주변은 6.25 전쟁 이후 처음 개방되는 청정해변으로 캠핑, 서핑,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는 안전한 방역비치(Safety Beach)로 거듭났다.
양양의 새로운 명소가 될 캠퍼비치(Camper Beach)는 2030 세대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하고, 개방 첫해, 철저한 방역 프로그램 운영하여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해방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퍼비치개발은 건강한 휴식과 레져의 결합을 테마로한 컨텐츠를 보유한 전문 기업이고 ㈜제네픽은 K-Culture를 주도하고 한국의 문화를 해외로 확산하는 글로벌 컨텐츠 플랫폼 회사이다.
캠퍼비치개발 관계자는 “국내의 관광 컨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확산하는 초석을 만들어,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즈니스가 될 것이다. 연간 2,244만명의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주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을 알리고, 코로나 시대에 지쳐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이 제공되는 장소로 주목받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리라 본다. 다양한 컨텐츠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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