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호철 COO,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민선 기자 2021. 5.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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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최고운영책임자( COO) 상무가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상무는 대교홀딩스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대교그룹의 공익 재단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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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철 대교홀딩스 COO(왼쪽 세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제공=대교


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최고운영책임자( COO) 상무가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강 상무는 대교홀딩스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대교그룹의 공익 재단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강 상무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김영진 미래엔 회장, 주신홍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최영찬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추천했다.

강 상무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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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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