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론씨스템즈 "사업규모 확대 따라 신규 지배인 임정훈 선임"
신중섭 2021. 5. 14. 16:59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하이트론(019490)씨스템즈는 “일신상의 사유로 김명관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며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신규 지배인 임정훈을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중섭 (dotor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노래방 살인, 술값 8만원에서 시작된 잔혹범죄
- '정인이 양모 무기징역·양부 징역 5년..인간 존엄 짓밟아
- "오늘 너 킬한다"..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 2심 '감형'
- 승재현 "손정민·친구,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야"
- '성폭력 피해' 중학생 극단선택..피의자 영장 세번째 반려
- 故손정민 부검, 혈중알코올농도 0.154% '친구 물가서 목격'
- 故손정민 '익사'..부친 "아들 물 싫어하고 무서워했다"
- '음주운전 4관왕' 채민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 ‘백상’ 올킬한 고현정…670만원 드레스도 ‘눈길’
- 한예슬 남자친구는 연극배우 류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