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즈 "채권자 소 취하로 파산신청 기각"
이은정 2021. 5. 14. 16:52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노와이즈(086250)는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에스피리츠(채권자)가 당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접수했으나 비에스피리츠가 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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