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 한지혜, 임신 중 즐거운 치팅데이 "배부르고 너무 좋아" [SNS★컷]

박정민 2021. 5. 14.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치팅데이 중문 숙성도 뼈 등심" "오늘따라 더 맛있었던 숙성도 상추쌈 많이 먹으면서 먹으니까 수치도 낮고 배도 부르고 너무 좋았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임신 중 고기로 치팅데이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한지혜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 남성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치팅데이 중문 숙성도 뼈 등심" "오늘따라 더 맛있었던 숙성도 상추쌈 많이 먹으면서 먹으니까 수치도 낮고 배도 부르고 너무 좋았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담겨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고기가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임신 중 고기로 치팅데이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한지혜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