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에이프로젠 사흘 연속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코스피시장(3153.32pt)은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1.00%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66.72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57%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5% 오른 2만9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폴루스는 1.18% 내린 4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코스피시장(3153.32pt)은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1.00%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66.72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57%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카카오뱅크(9만9500원,-0.50%)는 사흘 연속 하락했고 승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92% 내린 12만7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공모희망가 1만2400~1만4300원으로 6월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오비고는 1.01% 내린 2만4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이치피오는 공모가 2만2200원 대비 9.91% 낮은 2만원으로 매매를 개시했으나 장중 고점이었으며 이후 하락하였고 1만675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며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본 것으로 보인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대부분 반등했으나 상승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강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82% 오른 5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13.78% 오른 1만94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국증권금융은 1.69% 오른 1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비보존은 1.01% 오른 2만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17% 오른 3만3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78% 내린 3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5% 오른 2만9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폴루스는 1.18% 내린 4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다.
엔지노믹스는 1.56% 내린 6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으나 비씨켐은 2.83% 오른 5만4500원의 호가로 장을 마쳤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30% 내린 1만6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12만7000원,-0.78%)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셀비온(2만2000원), 제주맥주(5400원), 바디프랜드(1만6000원), 싸이버로지텍(9150원), 엘지씨엔에스(8만8000원), 현대카드(1만4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7800원), 퓨쳐메디신(1만9500원), 메디오젠(2만2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 남친들 다 나랑 잤어, 내가 쓰레기 걸러준 것"…절친의 고백 - 머니투데이
- 양아버지가 딸 학대, 친구는 성폭행…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 둘 - 머니투데이
- 갓세븐 출신 제이비, 라방 중 여성 노출 사진이…외설 논란 - 머니투데이
- [영상]운전자 없이 고속도로 달린 테슬라…뒷자리엔 철없는 20대 - 머니투데이
- "파출부도 없니?…다 죽여버린다" 벤츠 주차 갑질 - 머니투데이
- "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BTS 노래 틀고 '삼성 폰 1위' 전했다 - 머니투데이
- 이민우 엄마, 치매 증상에 오열…집 호수·비밀번호 잊어 3시간 실종 - 머니투데이
- '부산 집단 성폭행' 손아섭 가담? NC 입장은? - 머니투데이
- 석유공사 "액트지오 체납세액 200만원 내외…대납한 적 없다" - 머니투데이
- [더차트] 기생충 3위, 올드보이 5위…영화인이 꼽은 최고의 한국 영화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