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 전통명가' 추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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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도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군산 전통명가'를 발굴한다.
군산 전통명가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동일 업종을 영위한 소상공인과 가업승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9년 군산 전통명가 11곳을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군산시는 군산 전통명가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현판과 함께 홍보 마케팅과 컨설팅 업체 당 7백만 원의 경영환경개선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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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군산 전통명가로 올해 6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군산 전통명가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동일 업종을 영위한 소상공인과 가업승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9년 군산 전통명가 11곳을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군산시는 군산 전통명가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현판과 함께 홍보 마케팅과 컨설팅 업체 당 7백만 원의 경영환경개선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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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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