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우로 인도 동북부서 코끼리 18마리 떼죽음

정혜경 기자 입력 2021. 5. 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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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인도 동북부 아삼주 나가온 지구의 숲 보호 지역 내 한 언덕에서 야생 코끼리 18마리 이상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삼주 환경, 숲 장관인 파리말 수클라바이디아도 엄청난 뇌우로 인해 코끼리들이 죽었다며 "이번 사고로 인해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에는 현재 약 2만 7천 마리의 코끼리가 있으며 이 가운데 21%가 아삼주에 사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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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에서 벼락에 맞아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코끼리 18마리가 발견됐다고 NDTV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인도 동북부 아삼주 나가온 지구의 숲 보호 지역 내 한 언덕에서 야생 코끼리 18마리 이상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숲 보존 단체 관계자는 "14마리는 언덕 위에서 죽어 있었고 4마리는 언덕 아래에서 발견됐다"며 해당 지역은 인적이 드문 외딴곳이었다고 말했습니다.

NDTV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초기 조사 결과 이 코끼리들이 벼락을 맞고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삼주 환경, 숲 장관인 파리말 수클라바이디아도 엄청난 뇌우로 인해 코끼리들이 죽었다며 "이번 사고로 인해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에는 현재 약 2만 7천 마리의 코끼리가 있으며 이 가운데 21%가 아삼주에 사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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