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명문 축구家 며느리..오늘도 축구에 진심

이지영 2021. 5. 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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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진심"이라며 사진과 축구공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연분홍색 축구복을 입은 채 잔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달 9일부터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축구 게시물을 게재하며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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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진심”이라며 사진과 축구공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연분홍색 축구복을 입은 채 잔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달 9일부터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축구 게시물을 게재하며 열정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 설 연휴에 파일럿으로 선보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채아 축구 파이팅”, “채아 누나 너무 멋지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더워요”, “안 봐도 열심히 진심으로 하실 것 같아요” 등 축구하는 한채아를 응원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차두리 축구 감독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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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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