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깜짝 단발 변신..경수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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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14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단발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며 청순함을 뽐냈다.
평소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채수빈은 단발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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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14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단발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며 청순함을 뽐냈다. 평소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채수빈은 단발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경수진은 “머리 커트했어?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채수빈과 경수진은 2015년 종영한 KBS2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함께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는 단발을 해도 귀엽다", "너무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한 ‘새콤달콤’은 6월 개봉 예정이다. ‘새콤달콤’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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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 채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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