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폭풍성장 子 근황 공개 "4개월 맞니? 곧 뛸 것 같은데"[SNS★컷]

박수인 2021. 5. 14.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재이가 훌쩍 큰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5월 13일 개인 SNS에 생후 4개월 된 아들 태오 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오 군은 통통한 팔 다리를 드러내며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구재이는 사진과 함께 "박력있는 내 남자. 어느덧 9.8kg. 아이고 허리야. 엄마는 처음이라.. 4개월 맞니? 곧 뛸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아들의 폭풍성장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구재이가 훌쩍 큰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5월 13일 개인 SNS에 생후 4개월 된 아들 태오 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오 군은 통통한 팔 다리를 드러내며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구재이는 사진과 함께 "박력있는 내 남자. 어느덧 9.8kg. 아이고 허리야. 엄마는 처음이라.. 4개월 맞니? 곧 뛸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아들의 폭풍성장을 알렸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 한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구재이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