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일 만에 반등..1% 올라 31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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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우려로 주춤했던 코스피가 4일 만에 반등해 31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21포인트(1.00%) 오른 3,153.32에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도 3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1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코스피 거래량은 8억2천249만주, 거래대금은 14조2천178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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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우려로 주춤했던 코스피가 4일 만에 반등해 31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21포인트(1.00%) 오른 3,153.32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3천843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기관도 3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1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코스피 거래량은 8억2천249만주, 거래대금은 14조2천178억원이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95포인트(1.57%) 상승한 966.7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거래량은 15억4천14만주, 거래대금은 9조5천964억원이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환율은 0.7원 내린 1달러에 1,128.6원에 마감했습니다.
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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