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시니어 그림책 '복순의 꿈은 배우였다'

이현주 2021. 5. 14.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시니어 그림책 전문 브랜드 '백화만발'의 5번째 책이다.

배우가 꿈이었던 복순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평범한 할머니로 집에서 손주를 돌보며 옛 생각에 젖곤 하던 복순은 자신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복순이 홈쇼핑 모델을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과정이 유쾌하고도 섬세하게 그려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시니어 그림책 '복순의 꿈은 배우였다' (사진 = 백화만발) 2021.5.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국내 최초 시니어 그림책 전문 브랜드 '백화만발'의 5번째 책이다.

배우가 꿈이었던 복순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난생 처음 홈쇼핑 모델에 도전하게 된 것. 평범한 할머니로 집에서 손주를 돌보며 옛 생각에 젖곤 하던 복순은 자신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복순이 홈쇼핑 모델을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과정이 유쾌하고도 섬세하게 그려진다. 배수경 글·김주희 그림, 56쪽, 백화만발, 1만2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