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문피아 인수 추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 없어"

신중섭 2021. 5.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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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는 지난 4월 15일 매일경제 등에서 보도한 네이버 '문피아' 인수 추진 내용에 대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 공시 예정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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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NAVER(035420)는 지난 4월 15일 매일경제 등에서 보도한 네이버 ‘문피아’ 인수 추진 내용에 대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 공시 예정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신중섭 (doto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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