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양세찬, 최고의 퀴즈 천재는 누구?
[스포츠경향]

미션! 퀴즈 지옥을 탈출하라.
16일(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을 혼돈에 빠뜨린 역대급 탈출 레이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런닝맨의 퀴즈 미션들은 자타공인 ‘뇌섹남’ 유재석부터 답을 모를 때마다 머리를 치며 “깡깡~”을 외쳐 ‘깡깡이’가 된 양세찬까지, 8인 8색 지식 배틀을 펼쳐 늘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 멤버들은 똑똑한 사람만이 탈출할 수 있는 퀴즈 집합소 ‘깡깡랜드’에 입성, ‘런닝맨’ 최고의 수재와 깡깡이를 가릴 예정이다.
오프닝부터 멤버들은 독방에 갇힌 채 퀴즈를 풀어 100점을 맞아야만 탈출할 수 있는 미션을 진행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사법고시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만만하던 김종국은 “유치원생 문제인데도 두세 번 확인하게 돼 자존심 상한다”며 작아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천하의 유재석조차도 “유치원생 문제가 너무 어렵다. 말도 안 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반면, 최고난도인 사법고시 문제를 선택한 지석진과 송지효, 이광수는 진지한 모습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그 결과, 정답을 맞힌 멤버가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전해진다.
이날 멤버들은 끊임없이 퀴즈를 풀며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거듭된 반전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깡깡랜드’에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멤버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과연, 이들은 퀴즈 지옥 ‘깡깡랜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반전의 탈출 레이스 결과는 16일(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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