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되더니 매일이 레전드 미모 "안경 쓰니 야물딱져 보여"

임혜영 2021. 5. 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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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 쓰니까 야물딱져 보이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로즈골드색의 안경을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특히 최근 몸무게 44kg까지 감량한 송가인은 한층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으며, 체중 감량 이후 연일 레전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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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 쓰니까 야물딱져 보이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로즈골드색의 안경을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안경만 착용했을 뿐인데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최근 몸무게 44kg까지 감량한 송가인은 한층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으며, 체중 감량 이후 연일 레전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9년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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