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경소문' 제작진 만날까 "배드 앤 크레이지' 검토중"(공식입장)

박수인 2021. 5.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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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경이로운 소문' 감독, 작가와 만날까.

OCN 측은 5월 14일 뉴스엔에 "한지은에게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 제안한 것이 맞다. 배우 측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과 후반부 집필을 맡았던 김새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배우 이동욱이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한지은과의 연기 호흡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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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지은이 '경이로운 소문' 감독, 작가와 만날까.

OCN 측은 5월 14일 뉴스엔에 "한지은에게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 제안한 것이 맞다. 배우 측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과 후반부 집필을 맡았던 김새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배우 이동욱이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한지은과의 연기 호흡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지은은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tvN 드라마 스테이지 'EP. 안녕 도로시'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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