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4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2021. 5. 14. 14:47
[헤럴드경제=증권부] 라이트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4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통주 173만764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26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7일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도지코인 띄우기였나…머스크, ‘비트코인 파문’ 하루 만에 “도지코인 유망”
- [영상] 호주 매장 앞 긴 줄…한국 ‘○○○’ 브랜드 상륙 정체는? [언박싱]
- [영상] “침 뱉고 발 걸고”…16세 소녀, 남학생 공격에 철로 추락
- [영상] “하늘에서 쥐가 비처럼 쏟아져” 발칵 뒤집은 ‘이것’, 원인은?
- BTS, 美 롤링스톤 표지 장식…창간 이래 아시아 그룹 최초
- 18살 엄마가 낳은 이 아이에겐 이름이 두 개입니다 [유령아이 리포트]
- “대포 카메라?” 아이폰13 초대형화…폰카 거대진화 [IT선빵!]
- “300억원 당첨 복권, 세탁기에 돌렸어요”…받을 수 있을까?
- 빌 게이츠 자녀들 “14세까지 휴대폰 금지”…‘아빠 지우기’
- ‘4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