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살려고 운동, 육아만 하면 몸이 죽어나"[SNS★컷]

박수인 2021. 5. 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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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육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5월 14일 개인 SNS에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레깅스에 크롭탑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한지우는 사진과 함께 "살려고 왔다 살려고. 하루종일 육아만 하면 몸이 정말 죽어나요. 가족들의 배려로 육아 중 운동 개꿀잼"이라며 "육아맘 운동 추천. 무조건 필라테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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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지우가 육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5월 14일 개인 SNS에 필라테스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레깅스에 크롭탑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한지우는 사진과 함께 "살려고 왔다 살려고. 하루종일 육아만 하면 몸이 정말 죽어나요. 가족들의 배려로 육아 중 운동 개꿀잼"이라며 "육아맘 운동 추천. 무조건 필라테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득녀했다.

한지우는 지난해 10월, 출산 후 7개월 만 되찾은 복근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한지우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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